겨울에 찾은 서해바다 제부도


겨울에 찾은 서해바다 제부도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두꺼운 외투를 손에 들게 되네요.코로나때문에 주로 집콕인데 주말에 가족들과 서해바다 다녀 왔어요.참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이들도 많았답니다동해바다에가면 파도소리가 철썩철썩 인다면 서해바다는 잔잔한 물결이 출렁거립니다.겨울바다의 매력이죠. 그래서 겨울바다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서울에서 가까운 제부도를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답니다.서해는 갯벌도 매력이예요.저는 가끔 서해바다를 소라잡으러 올때가 많아요 2시간 거리를 뭐하러가냐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먹는게 편하다구요.ㅎ~~소라잡고 낙지 잡고 그런게 좋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멀긴하죠? 이렇게 바위가 들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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