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효능 '호박정' 체험 리뷰


호박효능 '호박정' 체험 리뷰

갑자기 호박이 땡겼어요. 왜 갑자기 호박이 땡겼을까? 제품 리뷰 제안을 받고 뭔 생각인지 수락을 해버렸어요. 처음이라 어색해요. [***원 상당의 제품을 먹어보고 정직하게 리뷰해도 된다]는 소리에 난생처음 리뷰 알바를 해보아요. 다들 블로그 리뷰를 한다던데 궁금하기도 했고 너무 기대가 돼요. 이렇게 왔어요. 호박정이라서 알약인줄 알았는데 홍삼스틱같이 생겼어요. 알고 봤더니 홍삼도 정이네요. 알약이란 뜻이 아니란걸 오늘 알았어요. 정제하다 할 때 그 '정'인가봐요. 작은 박스안에 10포 들었어요. 안녕? 나는 호박정이야. 군더더기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 홍삼 같이 진한 맛인줄 알았는데 달지 않아요. 붓기에 좋은 호박, 단호박과 늙은호박의 최고의 배합비에요. 엑기스로 짜 먹으면 약간 달달하고 물에 타먹으면 싱거워요. 호박죽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포에서 2포 정도 넣어서 차 한잔처럼 먹을수 있대요. 2포 넣으면 4천원 돈이에요. 1박스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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