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설계, 참 괜찮은 태도


새로운 삶의 설계, 참 괜찮은 태도

책에서 얻는 삶의 지혜 새로운 삶의 설계, 참 괜찮은 태도 참 괜찮은 태도, 박지현 저 작가는 오랜 기간 함께한 TV프로그램인 다큐 3일 카메라 감독을 과감히 내려놓고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 길거리 인터뷰를 하며 기록을 남긴다. 그동안 프로그램 인지도로 인해 사람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했고, 어려울 것만 같았던 길거리 인터뷰는 그 어디에도 방영되지 않아도 괜찮다며 대부분 사람이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게 된다. 작가는 비로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확신을 느끼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잡고 올라가던 사다리가 무너지면 다른 사다리를 찾으면 된다는 것을. 하늘을 올려다보는 걸 잊지 않고 묵묵히 다리의 힘을 기르면 사다리는 나의 의지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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