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해일 블로그 컨설팅 애프터 서비스

[황금해일 블로그 컨설팅 애프터서비스] 제가 황금해일 이름을 내걸고 블로그 컨설팅을 진행한지도 벌써 3개월 차에 접어들었네요. 하지만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이다 보니 준비해야 하는 자료의 양과 시간, 또 직장인이다보니 제 개인적인 일정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드리지는 못해서(일주일에 딱 한 분) 사실 블로그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 나간 소중한 인연이 아직은 운영한 기간 대비 그렇게 많지는 못합니다. 당연히 많은 분들을 컨설팅 해드리지 못함에 따른 제 개인저인 아쉬움도 크고, 또 간발의 차이로 인해 신청을 해주셨는데 인원의 제한으로 인해 양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제가 더 큰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들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1. 전달드리고 싶었던 내용들을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다 전달드리지는 못한 경우 2. 전달 드린 내용이 다소 복잡해서 다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 3. 컨설팅 이후에 블로그를 찾아가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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