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오늘일기


5월 8일 어버이날 오늘일기

오늘은 어버이날 학교에서 수업의 일부로 써온 카드와 편지 요즘 부쩍 더 귀엽게 느껴지는 아이들이다. 큰 아이에게 엄마는 낳아주고 사랑 듬뿍 주는 사람이고 아빠는 잘 놀아주고 돈을 열심히 벌어주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보다. 그게 사실이긴 한데 글로 적혀있는 것을 보니 뭔가 웃기다 ㅎㅎㅎ 지극히 현실적으로 상황을 보는 큰 아이가 너무도 나를 닮은 것 같아서 웃기다 ㅎㅎ 크게 키워줘서 고맙다는 둘째 ㅋㅋ 본인이 반에서 제일 큰가? ㅋㅋ 크게 키워줘서 고맙다는 생각은 왜 했을까? ㅋㅋ 물어봐야지 ㅋㅋ 엄마에게 드린 카네이션 엄마가 분갈이를 하고 잘 키워보겠다며 창가에 두었는데 금손 엄마는 사진도 참 잘 찍었넹 내가 놀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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