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 시작의 조짐이 보인다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 시작의 조짐이 보인다

지난 주말 바다에 가고 싶다는 엄마와 경기바다에 갔다가 김장김치 다 먹어가서 배추 20포기 김치 담고 큰애 온라인 수업용 공부방 만들어주고... 몸 한 번 눕지 못하고 생산적인 일을 했다. 와.. 정말 바빴던 주말.. 그러던 중에 때는 바야흐로 일요일. 김치 담으러 엄마 집 가야 하는데 안 간다고 하는 아이들을 집에 두고 김치 한참 담고 있다가 할 말이 있어서 큰아이에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는 거다. 그래서 바로 집으로 전화했는데 전화받는 둘째. "엄마 형아 놀러나갔어" "음?????? 엄마한테 말도 안 하고????" 나는 깜짝 놀라 핸드폰을 봤더니 이렇게 카톡이 온 거였다. 헐???? 충격!!! 분명 귀찮고 힘들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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