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겨울 여수여행] #8 일출보기 좋은 곳 향일암


[2박 3일 겨울 여수여행] #8 일출보기 좋은 곳 향일암

드디어 여수 2박 3일 여행 마지막 날이 왔다.어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무리한 일정이었지만오늘 역시 일출 하나를 보기 위해 새벽녘부터 일어났다.(TMI) 향일암을 항일암으로 잘못 표기하는 곳이 있는데향일암이 올바른 명칭이다.향일암은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하며버스에서 내린 뒤 가파른 길을 오르면 향일암에 도착한다.입장료는 성인 2천원, 군경 및 청소년은 1,500원, 어린이는 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우거진 나무들과 여수의 바다가 어우러진 향일암은가슴이 뻥 뚫리는 장소이다.사진에서 보이는 장소는 금오산의 거북 왼발 부분이다.일출을 보려고 왔지만 올라오는 동안 날이 밝아졌다.아쉽게도 일출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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