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오는길 춥다 옆구리가...오늘도 회사로 힘들게 출근하는 날이긴 하지만.. 이런 걸로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제가 반복적으로 살고 있는 생활을 블로그에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물론 평일만 그렇죠 ㅎ 제가 살고 있는 집인데요. 경사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눈이 한번 심하게 온 적이 있는데, 여기 내려가는데 완전 썰매 타는 줄 알았어요.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난리가 났었죠. 사진에 보이는 차들도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게 무언가를 고정해두지 않으면 조금 내려가는 경사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상태로 주차한다고 하더라고요. 택시 아저씨도 이까진 올라오기 싫은 눈치였어요.저의 집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는데요. 8시부터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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