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거짓말과 사기 투성이였던 거래소 FTX. 글로벌 2위 거래소라는 큰 규모와, 안타깝게도 한국인 비율이 높아 우리 주위에서도 이 말도 안되는 사기극에 당한 피해자가 많다. 이들을 생각하면, 또한 암호화폐 기술과 시장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FTX의 CEO인 샘 뱅크먼 프리드가 달갑지 않을 수 밖에없다. 이 사건 이후 샘 뱅크먼 프리드가 미국 뉴욕타임즈 연설을 하게되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https://www.nytimes.com/events/dealbook-summit#speakers The New York Times DealBook Summit. Business. Culture. Politics. Where it all connects. Join us on November 30. More info at this link. www.nytimes.com 뉴욕타임즈 공식 홈페이지에 개재된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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