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불법 대부업자, 고액학원, 거짓세금계산서 수수 등 민생탈세자 75명 선정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불법 대부업자, 고액학원, 거짓세금계산서 수수 등 민생탈세자 75명 선정 안녕하세요. 세무조사 대응의 시작과 끝 절세 전문기업 MG세무조사컨설팅입니다. 금일 국세청은 공정과 준법 가치를 훼손하는 민생탈세자 75명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를 발표하며 엄중히 다룰 것임을 밝혔는데요. 민생탈세자 75명에는 불법 대부업자, 고액 학원, 고가 음식·숙박업자, 거짓세금계산서 발행업자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형별 세무조사 대상자는 고리 대부업자 20명, 학원사업자 10명, 음식·숙박·유흥· 레저사업자 25명, 전력 발전·설비 사업자 20명으로 총 4가지 유형이 선정되었는데요. 4가지 유형 모두 현금매출을 고의적으로 누락했거나 차명계좌를 사용하고 거짓으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탈세 혐의가 높아 금번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미등록 대부업자의 경우 급전이 필요한 서민과 영세사업자에게 고리로 대여하고 이자수입은 직원 명의 ...

원문링크 :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불법 대부업자, 고액학원, 거짓세금계산서 수수 등 민생탈세자 75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