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만 사람들은 보려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람들은 보려 한다.

개똥철학이 필요한 새벽.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람들은 보려 한다. 박달동전자상가 2023. 3. 9. 12: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눈에 보이지 않은 무수히 많은 것들. 인간의 언어도 누가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의미가 다른데 그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결국 인간이란 본능적인 포유류의 습성을 아직 못버린 듯 싶기도 하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한 끗 차. 술먹고 뻗은 나도 한 마리 반달가슴곰마냥 베게를 안고 자고 있다. 아주 기분 좋은 얼굴로 말이다. 그렇다. 난 웅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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