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의 대상자는 저소득층이 아니라 절세가 중요한 중산층이다.


종신보험의 대상자는 저소득층이 아니라 절세가 중요한 중산층이다.

요새들어서 보험설계사 업무를 되게 재밌게 하고있다. 사실상 내가 전직 보험사 심사직이었기도 하고, 보험설계사들이 그 당식 많은 연봉을 가져간 걸 아는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먹고 살겠지라는 생각으로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했다. 근데 막상 필드에 나와서 보험설계를 하려니 필요 없는 사람이 보험을 가입하고 (과다가입) 정말 필요한데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사람들은 보험가입을 안한다. 그 중 가장 답답한 건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을 악용하는 보험설계사가 엄청나게 늘고있는데, 사실 종신보험은 연금보험도 아니거니와 수혜자가 내가 아니라 내 자식이다. 종신보험은 중산층이 내 자식에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세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흔히 상속에 대해서 설명하면은 상속세는 저소득자는 내지 않는다. 왜냐면 상속할 게 없기 떄문이다. 그럼 고소득자들은? 이미 고소득자들은 이런저런 절세를 다 해놔서 나같은 보험설계사가 필요 없다. 이미 보험설계사와 세무사 그리고 관련 업종의 전문직들이 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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