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열린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다녀오다


3년만에 다시 열린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다녀오다

지난 일요일 어제 광양에서 얼마안걸리는 곡성에서 열리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다녀왔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soso..... 사실 작년에도 가보았지만. 오히려 작년만치도 준비가 덜 되어 있는듯 보였다. 적어도 장미의 종류과 구성에 대해서는 말이다. 정식으로 코로나이후 "축제"라는 말을 달고 열린것은 3년만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사실 장미의 관리와 축제시즌에 맞게 개화에 힘썼다기 보다는 매일매일 관객에게 보여줄수 있는 행사프로그램에 치중하는 "잔치"같은 느낌이어서 정말 꽃을 사랑해서, 다양항 세계의 꽃이 얼마만큼 전시되었고 구정되었는지 알고싶은 나에게는 실망감이 컸다. 축제기간이 2022.5.21(토) ~ 2022.6.6(월)까지 중에 2일째 가 본것인데. 심지어 "장미이름" 표지판이 햇볕에 바래서 보이지 않는 표지판까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이 나의 느낀점이다. 꽃중의 꽃이 "장미"라는데.. 넝쿨에 열린 장미도 아직 개화 중인듯 하다. #공식홈페이지에 의하면 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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