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2022년 8월 8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현재는 충청권, 호남권까지 집중호우가 내려서 피해가 큰데요. 뉴스를 보니 대통령을 비롯한 서울시장 및 국회의원분들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 포스팅을 해봅니다. 수해가 난 현장을 수해 다음날 아침에 대통령이 방문하였습니다. 설명을 듣고 유심히 살펴봅니다. 전날 밤에 이미 큰 비가 내려서 물이 불어나고 있었지만, 집에서 전화로 업무지시를 하면 된다고 재난 상황실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다음날 설명은 열심히 듣습니다. 안 간 이유는 대통령이 재난 상황실에 가면 의전을 해야되서 재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위 말대로면 만약 전쟁 등의 내우외환의 상황에서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진행해도 의전 때문에 제대로 국가안전이 보장될 수 없다는 기적의 논리가 성립합니다. 그러면서 빨리 대통령 관저 입주를 서둘러서 관저가 곧 재난상황실로 바로 연결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집무실은 1달반만에 이전하면서, 본인 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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