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자족도시’향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


‘100만 자족도시’향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

- 청주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시공사와 조합간 적극 중재 - 송절, 밀레니엄, 장성지구 등 시의 적극적인 인허가 추진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 오송·내수·옥산 등 읍면 소재지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적극 이행 중 청주시는 도시개발사업 분야의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구역지정 고시 기준 환지방식 3건, 수용·사용방식 5건 등 8건의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이행과 공사 추진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 주거공급개발에서 벗어나, 민간부분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다양하고 복합적 기능을 갖는 체계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방식은 종전 토지소유자에게 조성 후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방식과 사업시행자가 구역 내 토지를 모두 매입한 후 조성하는 수용·사용방식으로 나뉜다. 청주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16년간 대장정의 마침표 최초 구역지정일로부터 16년간 진행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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