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최초 민간투자 광역급행철도, 국토부-지자체-민간-공공기관이 함께 만든다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4. 2. 28.(수) 06:00 이후(2. 28.(수) 석간) / 배포 : 2024. 2. 27.(화) 지방권 최초 민간투자 광역급행철도, 국토부-지자체-민간-공공기관이 함께 만든다 - 28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거버넌스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 CTX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월 28일 국토교통부 중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이하 CTX)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CTX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CTX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 1.25)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선도사업으로 발표된 후 2월 16일 열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28년 착공, ’34년 개통이라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ㅇ 국토교통부는 목표일정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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