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좌동 재래시장 맛집과 함께하는 오나대 챌린지(ft. 봉산손칼국수, 31cm해물칼국수, 코젤다크하우스)


해운대/좌동 재래시장 맛집과 함께하는 오나대 챌린지(ft. 봉산손칼국수, 31cm해물칼국수, 코젤다크하우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오나대 챌린지'를 아시나요?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면 이렇게들 인사하기도 하죠. "식사는 하셨어요?", "밥은 먹었어?" 같은 말들이요. 상대방이 건강히 지내기를, 아무리 바빠도 밥은 챙겨 먹으며 지내기를 바라는 포근한 마음이 담긴 말이라서 좋아하는 말이기도 해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네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끼니도 챙기지 않고 거르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을 챙기고 대접하기 전에 나를 먼저 대접하며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정성껏 대접해야 할 존재는 바로 '자신'이니까요. 나를 잘 대접하고 나면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아껴줄 수 있는 여유도 생겨난다는 걸 꼭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출처: 체널예스 '나를 대접하는 맛있는 위로의 시간'(강효진 저자 인터뷰) 위의 글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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