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블리뷰 영화 ②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는 결국 불에 타기 마련이다


공블리뷰 영화 ②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는 결국 불에 타기 마련이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놀라도 괜찮아요, 놀리지만 말아요. 지극히 사적이고 주관적인 공블리의 영화 리뷰 ※ 스포일러 포함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돈생돈사. 현대인을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또 있을까? 여기 그 '돈'을 지푸라기처럼 잡고 싶은 짐승, 아니 사람들이 모였다. 전 애인 연희(전도연)때문에 떠안은 사채 빚을 못 갚아 하루하루 목숨을 위협 받는 남자, 태영(정우성). 태영에게 사채 빚을 안겨주고 본인은 신분 세탁까지 해 가며 새 삶을 꿈꾸는 연희(전도연). 사장에게 매일 욕을 처먹으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목욕탕 청소를 하는 중만(배성우). 고리대금업자 박사장(정만식), 시어머니를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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