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 리미트리스- 뇌 사용량이 인생이 미치는 영향.


영화 루시, 리미트리스- 뇌 사용량이 인생이 미치는 영향.

리미트리스 감독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애비 코니쉬 개봉 2012. 07. 12. 루시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최민식 개봉 2014. 09. 03. 예전엔' 와 ~소재 기발하다. 상상력 대단.' 상상을 그려놓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둘다 재밌게 봤던 영화다. 리미트리스가 좀 더 재밌긴 했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고 웬지 궁금해져서 다시 시청했다. 확실이 더 생각하면서 시청하고 몰입이 잘됐다. 영화의 공통점은 뇌사용량을 극도로 높이는 약을 먹고 변화하는 인간을 그렸다. 처음엔 감정을 극도로 표출한다. 두려움, 공포, 슬픔 등을 느끼면서 행동을 절제하지 못한다. 약은 침착하고 감정을 배제한 채 행동하게 만든다.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절대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어떠한상황에서도 놀라거나 당황하지않고 차분하다. 외모가 깔끔하게 바뀌고 생활패턴은 당연히 바뀌게 된다. 자기통제는 물론이 심지어 다른사람까지 통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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