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명언


체 게바라 명언

<정의> [수단]이 <비열하다면> -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자본주의]는 <인간을 제물>로 삼는다. [공산국가]는 인간의 <권리를 희생>시킨다.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의 눈]으로 - 언제나 세상의 모든 불의에 맞서, 그대가 [분노]할 수 있다면 - <우리는 하나>다. 만일 내가 -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남자가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 내게 주어진 혁명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혁명가가 아닐 것이다. [도덕]이란 -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서구 사람들의 행동을 특징짓는 것이 있다면 - 그것은 [개인주의]인데 우리가 거기에 빠져든다면, 진정한 도덕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세계 어디에서건 - [불의]가 저질러진다면, 그것에 깊이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불의이건 어떤 사람에게 저질러진 불의이건, 상관없이! 그것이 [혁명가]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자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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