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줌마


시골 아줌마

50대 시골 아줌마 나는 강릉에서 조그만 옷 장사를 한다. 그래서 가끔씩 서울로 물건을 하러 다닌다. 그날도 서울에서 새벽에 물건을 하고 내려 오는데, 지금 영동 고속도로 생기기 전에는 소사 휴게소 지나 10분 정도 오다가 둔내에서 국도를 타고 삽교 쪽으로 빠져 나오면 고속도로 요금이 1.800원 정도 절약 되었고, 나는 이상 하게도 요금 절약도 절약이지만 서울에서 고속 도로로 빠르게 주행 하다가 국도로 우회를 하면 졸음도 가시고 기사 식당에서 청국장도 먹을 겸, 그 길을 자주 이용했다. #둔내 로 들어와서 휴게소 조금지나 #삽교 방면으로 향하는데 5~6명의 #아줌마 가 나의 그레이스 차를 보더니 태워 달라고 손을 흔든다. 나이는 40대에서 50중반까지 보인 아줌마들이었는데 근처 농장에서 야간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는 중인데 오늘 공장 차가 고장이 나서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가 내 차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고 한다. 행선지가 내가 가는 방향이고, 고생하고 일 마치고 나오는 아줌마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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