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후 세계3위 한국군 포병의 발전사(1)


건국이후 세계3위 한국군 포병의 발전사(1)

잡동사니 건국이후 세계3위 한국군 포병의 발전사(1) 비버리 2018. 5. 16. 15: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건군시기의 한국군 포병 건국과 건군 이후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미국 지원으로 화포가 도입된다 처음 들어온 재대로된 화포는 박격포나 바주카포 같은 것은 제외하면 사실상 M3 105MM 견인곡사포와 M1 57MM 대전차포 정도였다. 한국전 발발전에 훈련중인 포병들과 M3 견인포 M3 견인곡사포는 미국에서 2400여문 정도 생산이 되었던 포였는데 공수부대나 산악부대, 해병대등 가벼운 화포가 필요한 부대들을 위해 만들어진 화포다 보니 가볍기는 하지만 사거리가 겨우 6.5KM 정도로 당시 박격포보다 조금 더 날라가는 수준이었다. M3 견인포 미국이 한국에 막대한 군수지원을 시작한 것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로 그 이전에는 미국내 악성재고를 넘기는 수준이었다. M1 57MM 대전차포는 영국군이 사용하던 6파운드 대전차포를 미국이 복제생산을 한 것으로 2차 대전당시 많이 쓰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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