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항공 사격대회’ 현장을 가다...


‘육군항공 사격대회’ 현장을 가다...

육군항공사령부가 7일 경기도 양평군 비승사격장에서 개최한 ‘2022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AH-64E 아파치 헬기가 2.75인치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육군항공사 무장사가 AH-64E 아파치 헬기에 2.75인치 로켓을 장착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AH-64E 아파치 헬기 조종사들이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AH-64E 아파치 헬기가 발사한 2.75인치 로켓이 연기를 내뿜으며 표적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육군 최고의 ‘탑헬리건(Top Heligun)’을 가리는 2022 육군항공 사격대회가 7일 문을 열었다. 1989년 시작된 육군항공 사격대회는 육군항공사령부와 야전 항공단에서 헬기 조종사·항공사의 전투 기량을 검증하고, 전투 의지를 기르기 위해 개최한다. 경기도 양평군 일대 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첫날 모습을 소개한다. 이륙 전 긴장 백배…모두가 1등 목표 7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비승사격장. 전날까지 많은 비가 내려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차량과 장병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육군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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