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맛을 동시에 누리자,구의역맛집 수셰프치킨

오늘은 우리동네에 있는 구의역치킨 집에 가서 치킨 맛나게 먹고온 이야기 정리해 본다. 비가 개어서 기온도 적당하여 걸어서 10분쯤, 집사람 손잡고 오랜만에 동네 구경도 하고 생활용품도 살겸, 구의역맛집 수셰프치킨 집에 들러 외식하고 왔네요. 우리동네 이니 만큼 길찾기는 집사람이 더 잘해서, 나는 가자는대로 따라만 가다 보니 어느새 구의역치킨 수셰프에 도착했습니다요. 안으로 들어서니 손님 2팀 먼저와서 치킨 즐기고 계시고, 주인장 삼촌은 배달 치킨 만들다 나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우린 2인분을 반반으로 8양념, 후라이드 이렇게 주문하고 20여분 기다리니 바로 조리되어 음식 나오네요. 바로 맛 볼까요? 일단 아무 양념없이 후라이드만 한입,,내가 좋아하는 가슴살 부위로..ㅎㅎ 노릿노릿 먹음직스럽고, 바삭바삭하면서 윤기도 있어 입맛 다시게 하는 비쥬얼 입니다. 입안에 넣으니 충분히 잘 읽혔고 살집이 부들부들하여 수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먹으면서 테이블위에 가져다 놓은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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