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였을때 간과하기 쉬운 2차 징후와 대처법, 병원


벌에 쏘였을때 간과하기 쉬운 2차 징후와 대처법, 병원

말벌에 쏘였을때는 즉시 응급조치 : 119, 보건소, 병의원 방문 지난번 글 "벌에 쏘였을때 응급조치와 처방법, 양파"에서 언급했듯이 말벌에 쏘였을때는 무엇보다 먼저 병의원, 보건소, 119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벌이 아니더라도 벌에 대한 과민반응인 아나팔락시스가 오면 마찬가지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나팔락시스 증상은 구토나 복통, 호흡곤란, 경련, 설사, 혀가 굳어지는 현상등이 발생합니다. 기타벌(쌍쌀벌,땡기벌등)에 쏘였을 때의 2차 징후 : 알레르기(유사 식중독) 그런데 말벌이 아닌 쌍쌀벌이나, 땡끼벌(탱비) 같은 벌한테 2~3방 성인이 쏘였을때는 응급도움을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쏘인 첫날은 통증이 있고, 2틀정도 지나면 쏘인부분이 너무 간지럽습니다...여기까지는 성인이면 병원에 가지않고 참아도 좋습니다. 통증과 가려움증이 1차 징후라면, 이렇게 참고 있을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


#2차징후 #벌에 #벌에쏘였을때 #식중독 #알러지

원문링크 : 벌에 쏘였을때 간과하기 쉬운 2차 징후와 대처법,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