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뼈/항산화에 좋은, 자작나무와 수액 그리고 상황


간/뼈/항산화에 좋은, 자작나무와 수액 그리고 상황

자작나무는 껍질에 부패를 막는 기름이 많아 불에 탈 때 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자작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자작나무는 무척이나 큰 키를 가진 나무인데요. 높이가 약 20m, 줄기가 곧으며 줄기 껍질은 매우 밝은 회색입니다. 그리고 가로로 얇게 벗겨집니다. 자작나무의 개화기는 4월입니다. 가지는 위로 뻗으며, 줄기와는 달리 붉은색이 도는 갈색입니다. 잎은 어긋나며 둥글고 끝이 뾰족한데요, 잎파리의 가장자리에는 불규칙적인 가느다란 톱니가 있습니다. 자작나무 꽃은 4월에 녹색으로 피게 되는데 그 모양이 벼 이삭과 같고, 암꽃은 하늘을 향하며 수꽃은 땅을 향합니다. 자작나무 열매는 9월에는 갈색으로 여 무는데요 작고 얇은 접시를 포개놓은 형상입니다. 한방에서는 백화피 또는 화피라고 부르며, 각종 염증성 질환의 치유나 류머티스, 통풍, 화상 등의 상처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자작나무 효능 c간 건강 한방에서 자작나무껍질은 간에 쌓인 독소를 풀어주는 해독 작용과, 염증을 없애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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