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소개] 양기와 음기를 동시에 건위 강장제 난초, 석곡


[약초소개] 양기와 음기를 동시에 건위 강장제 난초, 석곡

오늘 소개할 약초는 약초로써 보다 관상용 난초로써 더 알려진 석곡입니다. 석곡은 따뜻한 지방의 바위 표면이나 고목에 붙어 자란다. 금생.임란.천년윤.장생초.염주상 석곡.맥곡 등으로 부르며 생약명은 석곡이다. 줄기의 마디가 대나무와 비슷하다. 줄기는 뿌리줄기에서 여러 개가 뭉쳐나와 곧게 서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댓잎 피침형으로서 윤택이 있다. 꽃은 5월경 묵은 원줄기가 끝에서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달려핀다. 열매는 잘 맺지 않는데 9월경 달걀모양의 바소꼴로 달려 익는다. 바소: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로 창처럼 생겼으며 길이가 너비보다 긴 끝이 뾰족한 모양 남부 지방의 바위 곁이나 고목의 가지 사이에 붙어서 자라는 난초과의 상록성 외떡잎 속씨식물이며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석곡의 효능 c석곡은 맛이 달고 독성은 없으며 건위 강장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c위장 연동운동을 촉진하고 위액분비를 늘려 소화를 돕는 건위 작용에 효능이 있다. c뼈를 강하게 하고 몸에 기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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