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가방 고객 사례] 웰시코기 마르 떡볶이 포장마차에 떴다!


[어부바가방 고객 사례] 웰시코기 마르 떡볶이 포장마차에 떴다!

안녕하세요? 견체공학 신연구원입니다. 떡볶이 좋아하시나요? 저는 떡볶이 엄청 좋아해요. 쌀떡보다는 밀떡이 더 좋고, 즉떡도 넘 좋아해요. 즉떡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먹었던 날도 있을만큼요~! 어렸을때 학교앞 포장마차에서 친구들이랑 맨날 김떡순 먹었던 기억도 있답니다. 그럴만큼 떡볶이 좋아하는데요, 요새는 친구들대신 울 라임이랑 탱탱이와 종종 가곤 해요. 저는 떡볶이와 순대를 주문하면서 아이들껄로 간과 허파를 주문해줘요.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사온 재료로 저녁파뤼 준비중 "아주머니 순대는 조금만 주시고 간과 허파 많이 주세요!" 이렇게말이죱... 길에서 먹긴 그렇니깐 아이들이랑 산책 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와서 밥 토핑으로 얹어주면 너무너무 신나한답니다. 그런 저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어부바가방 고객을 보게 되어서 소개드리려고해요. 주인공은 바로 웰시코기 마르라고 해요! 김포에 사는 마르는 하얀 얼굴의 털복숭이 사모예드 동생인 프랑이와 함께 동거동락중이래요. 늘 함께 다니는 사이좋은 남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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