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체공학 견글라스 개발이야기(1) 강아지 눈보호를 위한 고글의 첫시작은?


견체공학 견글라스 개발이야기(1) 강아지 눈보호를 위한 고글의 첫시작은?

견체공학 견글라스 개발이야기(1) 강아지 눈보호를 위한 고글의 첫시작은? 어릴적 내 시력은 2.0! 이었다. 어릴땐 제 시력은 양쪽 모두 2.0이었어요. 마이너스 짝짝이 시력이 되어 안경 없이는 앞이 잘 안보이는 지금에서 어릴때를 생각하면 무첫 좋은 시력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시력 좋은게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왜냐구요? 저도 안경을 쓰고 싶었거든요. 친구의 안경이 무척 부러웠어요. 안경을 꼭 쓰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눈 나빠질 일들만 했어요. 엄마가 누워서 TV보면 눈 나빠진다했으니 눈 나빠지기 위해 누워서 TV 보고 어두운데서 책 보면 눈 나빠진다했으니 어두운데서 책보고.. 청개구리 라이프를 열심히 하다보니 어라? 점점 사물이 흐릿해져갑니다. 엄마와 함께 드디어 안경을 맞추러 가던날 걱정가득한 엄마와 달리 저는 너무 신났었어요. 이제 나두 안경쓴다!!! 싶었죠 ㅎㅎㅎ 반짝반짝 네모난 금테 안경을 사주셨어요. 헌데 몇일 쓰다보니 깜빡 안경을 안가지고 가기도 하고 버스를 탔는데 뽀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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