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 잊어버려서 메모장같이 쓰는 글


뭐든 잘 잊어버려서 메모장같이 쓰는 글

물론 써놓고 다시 안볼 확률이 높지만, 스스로에게 당부를 해본다. 앞으로 30편의 글은 100자 내외로 써보자. 최소한의 기준은 정해본다. 대여섯 문장이면 100자는 채워진다. 헤헤 뭔가 작가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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