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없이 사진만 보고 보이는대로 씁니다.안좋은 이야기는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천진난만하고 온화한 인상이지만 눈썹과 눈에 묘한 독함이 보입니다. 고생안하고 공주님처럼 살았을 것같이 보여도 사실 거센 바람에도 단단하게 잘 버텨온 사람입니다. 불안함이라던가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미 어려움을 다 겪고 이겨냈습니다.주변 시선에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웃어야 복이 확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숨은 슬픔이 잘 보이기 때문에 항상 웃어야 좋습니다. 야망이 있습니다. 돈을 필요로 하고 약간은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사실 배우를 한다면 악역에 잘 어울리고 더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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