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투자, 리처드 번스타인


소음과 투자, 리처드 번스타인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정보와 소음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애널리스트, 증권 거래소 직원 등 일부의 제한된 사람만 정보를 독점했다면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정보가 많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보가 많을 수록, 소음이 많을 수록 시장은 쉽게 공포와 탐욕에 사로잡힙니다. ※ 리처드 번스타인, 트위터 캡쳐 위 사진의 웃고 계신 대머리 아저씨가 리처드번스타인 입니다. 리처드번스타인은 미국 독립투자자문사, 리처드번스타인 어드바이저스를 이끌고 있는 월가의 투자자 입니다. 리처드번스타인 대머리 아저씨가 쓴 책이 소음과 투자라는 책 입니다. 수많은 정보로 이 정보들을 쫓다보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정보를 많이 안다고 투자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들은 기업이 전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정보는 대부분 무시하라 / 투자 프로세스를 늦춰라 / 매매 횟수를 줄여라. 성장 투자자들은 소음에 휩쓸려 적절하게 매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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