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머리,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가질 것 (알프레드 마샬)


냉철한 머리,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가질 것 (알프레드 마샬)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경제학의 창시자라면, 알프레드 마샬은 경제학을 집대성한 인물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 수요와 공급의 가격 탄력성, 장단기 공급 등 경제학의 주요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남다른 수학적 재능을 가진 인물이지만 그는 수학적 지식보다 경제학에 대해 일반인도 알 수 있는 말들로 더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학은 인간을 위한 학문이어야 한다는 그의 소신 때문입니다. ※ 알프레드 마샬 (출처 : 나무위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영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경제원론"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습니다. 부자의 1실링과 가난한 자의 1실링, 그것이 주는 만족과 기쁨은 같지 않다. 그래서 그는 그의 제자들에게 "냉철한 머리,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가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냉철한 머리, 그러나 따뜻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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