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 거인의 어깨(홍진채)


벤저민 그레이엄, 거인의 어깨(홍진채)

퇴근 후 블로그를 쓰다 보니 항상 늦은 시간에 글을 쓰게 됩니다. 그래도 기왕 시작하기로 한 것이니 계속 할 생각입니다. 주식하기 전에는 몰랐을 책들이지만 주식을 하게 되면서 세상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투자의 거장 책을 보게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때때로 돈을 잃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지만요. 이번 편에는 총 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장은 "굳이 열심히 해야 하나", 제2장은 "거인의 어깨"를 담고 있습니다. << 제1장 굳이 열심히 해야 하나 >> ※ 연령대별, 성별 회전율(p.80) 주식투자를 하면서 때론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열심히 분석해야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열심히 매매도 해보았지만 결국은 S&P500 지수도 이기지 못하는 성과를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도 대략 90% 이상의 펀드매니저가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못한 수익률을 달성한다고 지적합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내가 시장만큼의 수익률만 거둘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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