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30칙, 즉심즉불, 자의식이라는 질병


무문관 30칙, 즉심즉불, 자의식이라는 질병

* 출처 : pixabay 대매가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마조 스님은 “마음에 이르면 부처다”라고 말했다. 즉심비불! 자의식을 떠나서 마음에 이르게 되었을 때, 우리는 나 자신에 사로잡힌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세계에 열려있는 부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현재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무아, 무상을 보는 것이 부처의 마음입니다. 현재에 마음이 깨어 있지 않으면 무상을 보지 못합니다. 무상을 보면 자비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현재의 마음이 열려서 나의 주변을 볼수만 있다면, 우리 모두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불교는 종교를 떠나 철학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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