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21칙, 운문시궐, 부처란 마른 똥막대기다


무문관 21칙, 운문시궐, 부처란 마른 똥막대기다

어느 스님이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운문 스님은 “마른 똥 막대기”라고 말했다. * 출처 :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스스로 주인공이 되려고 결심한 놈이 다른 놈을 흉내 낸다니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어느 스님이 부처란 무엇인지 묻자 그 대답이 황당합니다. “마른 똥 막대기” 운문 스님은 ‘나무로 된 저 불상보다 네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부처가 되려고 부처를 따라하지 말고 네가 주인공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또는 똥이 굳어 치워야 할 때 그 똥을 치우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부처라고 하는 지도 모릅니다. 이때 마른 똥막대기는 힘든 중생 옆에 있어주는 자비의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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