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영화 데시벨. 시끄러우면 터진다. 후기 소개 내용 리뷰 결말.


[스포주의] 영화 데시벨. 시끄러우면 터진다. 후기 소개 내용 리뷰 결말.

[스포주의] 영화 데시벨. 시끄러우면 터진다. 후기 소개 내용 리뷰 결말. <출처> 영화추천TV YouTube 잠수함이 보입니다. 함장님과 대원들은 휴가를 달라면서 떼를 쓰고 있고, 그런 웃음 가득한 상황에서 어뢰가 잠수함을 폭격합니다(?) 한라함이 실종되고 곧이어 함장(김래원)이 나타납니다. 승조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강도영 중령님이 없었다면 생존이 힘들었을 것이라 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복귀한 강도영. 선미에 있던 사망자들에 대해 추궁하는 기자. 아무 말 못 한 채 생존자들은 제복을 벗고 전부 민간인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 후 부하들 중 한 명의 집에 택배가 도착하고, 안엔 폭탄이 들어있었습니다. 폭발이 일어나버린 생존자 중 1명의 집. 전국적인 이슈로 폭발에 대해 보도되던 와중 함장인 강도영의 전화가 울립니다. 의문의 남자: "내가 김소령 집을 선택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다음 타겟 아시아드 주경기장. 신고하면 터집니다. 대피시켜도 터집니다. 60분 후에 폭발합니다...


#데시벨내용 #데시벨리뷰 #데시벨후기 #영화데시벨

원문링크 : [스포주의] 영화 데시벨. 시끄러우면 터진다. 후기 소개 내용 리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