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 복선과 디테일. 숨겨진 의미 등 정리

[넷플릭스] 더 글로리 복선과 디테일. 숨겨진 의미 등 정리 <출처> 젠젠 YouTube 탄탄한 대본뿐만 아니라 어느 장면에서는 이중적인 의미 전달을 하고 어느 장면에서는 그 인물의 심리를 나타내기도 하는 더 글로리의 연출은, 찾아보며 해석해 보는 재미가 있는 찐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서는 스쳐 지나가지만 사실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그런 장면들에 대해 리뷰해 보려 합니다. 문동은 이 무사히 이사장을 협박해서 세명초로 전근을 갈 수 있게 도와준 동은이의 복수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 동은이의 숨은 조력자 강현남. 강현남: "같은 편먹고 싶어요. 나도 그쪽 도울 테니까. 그쪽도 나 도와줘요." 동은이가 이사장의 쓰레기를 뒤지는 걸 지켜본 강현남의 부탁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조우합니다. <이모님 구합니다. 연락 주세요> 서로 편먹기로 하고 난 후 동은이가 보낸 이 문자에는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훗날 동은이의 복수가 끝난 후 동은이가 어떤 조사를...

원문링크 : [넷플릭스] 더 글로리 복선과 디테일. 숨겨진 의미 등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