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18.07.12-13)


[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18.07.12-13)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성 마르코 성당 모드리치의 나라 크로아티아에 도착했다. 자그레브는 오스트리아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동유럽 느낌이 더 강하다. 자그레브는 어딜 가나 체크 문양이 눈에 띈다. 크로아티아 넥타이 KRAVATA 세계 최초의 넥타이를 만든 회사가 바로 크로아티아 회사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 KRAVATA 매장이 있다. 여행 간 시기가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 진출이 확정되었을 때라서 그런지 어딜 가나 축구 얘기뿐이였다. 유니폼 하나 사서 입고 다니면 한순간에 인싸가 될 수 있었다. 자그레브 트램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자그레브 시내에서 버스로 당일치기가 가능하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1박을 해도 좋을 거 같다. 자그레브 시내에서 약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정도 소요된다. 개방 시간이 계절별로 다르니 가기 전 꼭 확인해 보고 가야한다. 트레킹 코스도 너무 다양해서 하단 링크 통해서 정하고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다.(사실 입장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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