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41화 맛보기] 포문걸의 후예 천마신군 vs 자하마신의 대결?


[열혈강호 641화 맛보기] 포문걸의 후예 천마신군 vs 자하마신의 대결?

열혈강호 641화 출처. 열혈강호 페이스북 열혈강호 641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640화에서 사파의 지존이자 태양인 천마신군이 등장하여 둘째 제자인 도월천을 제압하였는데요. 도월천은 일월쌍륜에 모자란 조각 2개를 손에 넣은 후 완전한 일월수룡륜을 다루는 모습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일월수룡륜은 화룡도를 제압할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팬들은 도월천과 한비광 혹은 천마신군과 치열한 대결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였는데 너무 쉽게 제압이 되어 버렸네요. 천마신군이 도월천을 가볍게 제압한 후 그가 포문걸의 후예란 사실을 안 자하마신은 직접 손을 쓰려고 하자 천신각주 사음민이 나서 묵령이나 갈뢰를 내보내 먼저 싸우게 만들라고 합니다. 직접 천마신군을 상대하려고 하던 자하마신은 묵령에게 쉴 만큼 쉬었으니 먼저 상대하라고 말하자 묵령은 침을 뱉으며 자신은 한상우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위에 서고 싶다면 스스로 어떤 놈인지 증명하라고 거절합니다. 641화의 맛보기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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