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61화 줄거리


열혈강호 661화 줄거리

열혈강호 661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흑풍회 돌격대장인 홍균과 남중보는 무림 진영에서 이상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고받습니다. 무림인들 중 갑자기 동료들을 공격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 정파 무림 진영에서 현음독고에 중독된 자들이 아군을 공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비가의 육대신룡 이화는 변심한 무림인들을 상대로 연비가의 무사들과 방어를 하지만 적아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로 이렇게 있다가는 고립되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은총사에게 합류하기로 결정을 내립니다. 약선은 무사들을 이끌고 아군을 공격한 이들의 시체를 살펴본 결과 현음독고로 인해 이상 사태가 발생한 사실을 눈치챕니다. 다만, 한번에 현음독고에 중독된 무사들이 다 같이 활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밝혀내지 못하죠. 그순간 천부문주는 약선을 향해 목숨을 걸고 돌격해 그를 쓰러뜨리려고 하는데요. 약선은 가볍게 그의 공격을 받아낸 후 반격을 가합니다. 약선은 천부문주에게 한 문파의 주인이 무엇이 아쉬워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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