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의미와 뜻(+철옹성)


[고사성어]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의미와 뜻(+철옹성)

저항하는 힘이 강해 함락시키지 못할 때 난공불락(難攻不落)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때에 따라 남녀 간 마음을 얻으려고 시도하지만 이미 연인이 있는 상대가 철벽을 칠 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難): 어려울 난, 공(攻): 칠 공, 불(不): 아니 불, 락(落): 떨어질 낙 난공불락의 뜻을 직역하면 '공격을 하기에 어렵고,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표현되는데요. 즉, 열심히 노력해도 이루지 못한 일이 있을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용어로는 철옹성(鐵甕姓)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쇠로 옹기를 만들듯 튼튼한 성이라는 뜻으로 난공불락의 단단한 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출처. pixa bay 난공불락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난공불락이라는 고사성어는 삼국지 연의에서 등장하고 있는데요. 제갈공명은 유선에게 출사표를 올린 후 10만대군을 이끌고 두 번째 북벌에 나섭니다. 관중을 평정하기 위해 북벌에 나선 제갈량은 천혜의 요새인 진창성 공략에 나서는데요. 이곳은 위나라의 명장 학소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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