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56화, 갈뢰와 묵령의 결심!


열혈강호 656화, 갈뢰와 묵령의 결심!

5월 15일 오후 열혈강호 65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열혈강호 656화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볼까요? 한비광의 함정에 걸려든 자하마신은 흡기공을 방어하기 위해 기를 흡수하다가 발산하는 기운으로 전환하면서 피를 토했었죠. 소모된 내공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부하들을 희생시키는 자하마신의 모습에 절대일검 묵령이 잔뜩 열받은 채 전장으로 난입하려고 합니다. 갈뢰는 그런 묵령을 말리며, 만약 자하마신이 있는 곳으로 간다면 그를 돕는 꼴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묵령은 갈뢰의 만류를 뿌리치고 자하마신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갈뢰는 오늘 친구를 둘이나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고개를 떨군 갈뢰를 본 묵령은 마음을 돌리지만 신지의 무사들이 기를 빼앗겨 죽는 모습을 보자 즉시 현장에서 이탈하라고 소리치는데요. 자하마신은 다들 현재 있는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명령한 후 기를 빼앗습니다. 묵령은 부하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결국 참지 못한 채 난입하려고 하는데, 묵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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