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결자해지(結者解之) 뜻과 유래


[고사성어] 결자해지(結者解之) 뜻과 유래

결자해지(結者解之) 누구나 자신이 중대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스스로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로 결자해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결(結): 맺을 결, 자(者): 사람 자, 해(解): 풀 해, 지(之): 어조사 지 결자해지의 뜻을 직역하면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라고 해석되며,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로 사용됩니다. 또한, 어떤 일을 벌여놓고 마무리를 짓지 않는 사람이나, 어떤 일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책임감 없는 사람을 비유해서 사용되기도 하죠. 출처. pixa bay 결자해지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1643~1725)이 지은 문학평론집 "순오지"에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시작한 자가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結者解之 其始者 當任其終)."는 말이 나옵니다. 출처. pixa bay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성어 #결자해지 #결자해지뜻 #결자해지유래 #結者解之 #서이웃 #서이웃추가 #소통 #공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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