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43화,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초월적 무위 대결 금일 오전 9시 열혈강호 64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다리던 순간이네요. 지난화에서 천마신군은 자하마신에게 마룡참이라는 기술을 날리며 끝이 났었죠.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자하마신의 실력을 모르는 무림인들은 천마신군이 자하마신을 쓰러뜨렸다고 착각을 할 정도였는데요. 모두가 예상한 것과 같이 자하마신은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도초를 볼 수 있다니.. 덕분에 오랜만에 나도 진심으로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버렸구나 열혈강호. 자하마신 대사 그동안 자하마신은 이 전장을 놀이터쯤으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대기보의 진각성한 이들이 서로 대결하여 파멸하도록 판을 짜놓고 유흥을 즐기듯 바라만 보아왔죠. 그들이 비록 진각성자라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부숴버릴 수 있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열혈강호 하지만 천마신군의 일격을 받은 후 오랜만에 진심으로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
#공감
#서이웃
#서이웃추가
#소통
#열혈강호
#열혈강호643화
#자하마신
#좋아요
#천마신군
원문링크 : 열혈강호 643화,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초월적 무위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