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49화,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흡기공 대결!


열혈강호 649화,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흡기공 대결!

지난 2월 1일 연재된 열혈강호 649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열혈강호 648화에서 자하마신은 천마신군과 대결을 펼치면서 기공을 동시에 운영하는 상식 밖의 무공 수준을 보여주었는데요. 천마신군 역시 자하마신의 무공 수준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용호상박의 대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고수의 대결에 결국 무기가 버티지 못하고 파괴되면서 잔해들이 주변에 있는 정/사파 무림인들을 향해 덮쳐가기 시작하는데요. 그 순간 한비광이 뛰쳐나와 파편들을 막아냅니다.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 여파로 주변 지형을 바꿔놓을 정도였습니다. 만약 한비광이 나서지 않았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을 것 같네요. 두 사람의 수중에 무기가 사라지자 서로 양팔을 잡으면서 기공 대결이 펼쳐집니다. 출처. 열혈강호 페이스북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평범한 기공 대결이 아닌 자하마신이 파놓은 함정이라는 사실을 천마신군은 뒤늦게 파악합니다. 바로 기공 대결을 하는 척하면서 흡기공을 시전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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