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아이랑 비엣젯타고 빈펄리조트

호치민에서 푸꿕은 정말 가깝다 이때도 베트남 연휴였던 것 같은데 계속 고민하다가 떠났던 여행 푸꾸옥도 이때 한번 가보고 다시 가볼 기회가 없는데 이때 다녀오길 정말 잘 해둔 것 같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고서는 비엣젯은 절대 안타는 1순위인데 베트남에 살고 있기도 하고, 국내선 정도는 비엣젯을 타고 있다. 사실 국제선도 몇 번을 타긴 했는데 요즘 비엣젯이 좀 연착이 잘 안되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호텔은 빈펄 리조트 & 스파 빈펄리조트 앤 스파- 푸꾸옥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우리는 빈 오아시스 푸꾸옥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너무나 연휴를 앞두고 예약해서인지 빈 오아시스에 방이 없어서 빈펄 리조트 앤 스파로 선택했다. 푸꾸옥은 사실 빈 그룹 호텔들보다 새로 생긴 호텔들이 많은데 아직 푸꾸옥의 관광지는 빈 그룹 호텔 인근에 몰려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다면 빈 그룹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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