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취뽀후기 #18 - 토의면접과 토론면접의 차이


공기업 취뽀후기 #18 - 토의면접과 토론면접의 차이

토의면접은 최대후기 및 팁 (feat.토의면접과 토론면접의 차이) 중진공 면접은 일주일 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 공기업면접이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았었다. 어쩌면 당시에 그건 나에게 있던 행운이었는지도 모른다. 처음 면접 본 공기업이 정말 처음 외국계 기업 퇴사 후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이었기에 중진공 준비를 많이 못했기 때문이다. 중진공 토의 면접 때문에 면접스터디에서 내주는 과제를 하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시간을 들여 그동안 하지 않았었다. 물론 인성면접이라든지 1분 자기소개는 내가 가진 양식을 중진공에 맞춰 했으면 됐기에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어쩌면 첫 공기업 면접 준비가 중진공 면접 준비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스터디 운도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흔히 스터디에서 버스를 타거나 경쟁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안하는 면접 스터디도 많다. 중진공 면접 스터디 말고 첫 공기업 면접스터디는 그랬다. 서로 정보가 있는데도 알려주지 않고 무언가 경계하는 느낌이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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