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씨앗 파종시리즈 - 코스모스


다이소 씨앗 파종시리즈 - 코스모스

얘들을 파종한지는 벌써 한달이 좀 넘어서 발아는 옛~날에 이미 되었고 많이 자랐지요. 오늘은 직광에서 자란 아이 vs 베란다 반양지서 웃자란 아이 vs 아예 싹도 못낸 아이 이야기 입니다. 다이소에 놀러갔다 천원짜리 꽃씨앗 하나를 들고 왔어요. 옛날 어릴때 저 맛난거 많이 해주셨던 외할머니가 코스모스를 좋아하셨답니다.. 먼저 베란다 기~인 사각분을 삼등분해서 순서대로 심었었어요. 그리고 본잎이 나고 제모양을 막 제모양을 보이기 시작하자마자 튼실한 녀석 몇을 골라 따로 심어 걸이대로 일찌감치 내보냈습니다. 얘네들은 마당에서 막 크는 튼튼쟁이 맞잖아요?ㅎㅎ 먼저, 코스모스의 상태 줄기가 나무같이 굵어지고 갈변한 아이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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