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플라워 피치 클라우드 with 랜디 제라늄 엔젤 아이스 에바


캔디 플라워 피치 클라우드 with 랜디 제라늄 엔젤 아이스 에바

이름도 사이좋게 캔디 (피치 클라우드) 와 랜디 제라늄(엔젤 아이스 에바) .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캔디 플라워 피치 클라우드 입니다.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다는 말.. 많이 하면서 위로를 주고 받지만 그래도 가끔씩 답답하게 느껴지는 기다림의 순간이 있지요? 올해 꽃을 못보고 지날 수도 있지 않을까.. 거의 반 포기? 상태였던 아이가 있어요. 바로 이 캔디 플라워 피치 클라우드에요. 꽃 필 생각은 없이 삐죽삐죽 제 멋대로 자라는데 꽃 봐야 하니까 단정하게 잘라주지도 못하고 걸이대에서 이렇게 칠렐레 팔렐레 쫙 쫙 뻗어가고 있었거든요. 옆에 다른 화분을 두기가 힘들 정도라 옆가지를 많이 잘라내 주었지요. 그래도 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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